안녕하세요?
캐나다 런던 부동산 김영민 입니다.
2000년도에 캐나다 런던에 이민와서 2006년부터 부동산 업무를 시작해 런던과 인근지역의 주택마련을 위해 참으로 많은 가정을 돕고 있습니다.
캐나다 런던은 정말 살기 좋고, 안전하며, 자녀 교육시키기 좋은 교육의 도시이며,
미국 국경 가깝고, 토론토에서 그리 멀지 않은 교통편리하고 좋은 숲속의 도시 입니다.
캐나다의 여러 도시가 살기 좋다고 하시는데,
런던에 와 보시고는 다시 이곳으로 정착하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좋은 도시입니다.
항상, 상담을 하시면,저의 가족에게 하는 것과 같이, 정성을 다해서, 안전하고, 편안하시도록 힘쓰겠습니다.
여러분의 캐나다 정착의 굳건한 부동산의 파트너로 친구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